'줄 수 있을 때 주는 것이 마음이고, 나눌 수 있을 때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일상, 그리고 고찰. 이진수 시인님과 두 번째 단독 시집 출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중에게 읽히기 쉬운 일상의 언어로 우리 삶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 하는 시인, 이진수. 달달하고 상큼하며, 시리면서 쓰라린 사랑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독자분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 꿈공장플러스와 함께 해주신 이진수 시인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