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룸 2.58』로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김도영 작가님과 세 번째 책 출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무척이나 겸손한 작가님의 모습, 그리고 우리 사는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상에 나오기 두려운 우리를 위한 생존 지침서`. 김도영 작가님의 세 번째 저서가 잘 나올 수 있도록, 그리고 작가님의 멋진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꿈공장플러스의 가족이 되신 김도영 작가님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