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시집 출간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된 정유리, 강병욱, 무노, 소우주, 김은진 시인님과의 만남을 지난 토요일에 가졌습니다. 시(詩)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알고, 각자의 작품 세계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 저는 그중에서도 우리 사회에 시인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시인이 많은 사회는 분명 좋은 사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도 시간 내 모임 이끌어 주신 송세아 편집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꿈공장플러스의 가족이 되신 다섯 시인님을 환영합니다. 곧 다섯 색을 지닌 시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행본 시집 출간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된 정유리, 강병욱, 무노, 소우주, 김은진 시인님과의 만남을 지난 토요일에 가졌습니다. 시(詩)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알고, 각자의 작품 세계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 저는 그중에서도 우리 사회에 시인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시인이 많은 사회는 분명 좋은 사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도 시간 내 모임 이끌어 주신 송세아 편집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꿈공장플러스의 가족이 되신 다섯 시인님을 환영합니다. 곧 다섯 색을 지닌 시집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