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만 불행하진 않아』 이소원 작가님과 두 번째 에세이 출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갖고 헤쳐나간 여정을 담았습니다. 수많은 역경과 사회의 편견 속에서도 '때로는 누군가 나의 아픔을 알아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소원 작가님. 작가님의 담대한 발걸음에 보조를 잘 맞출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곧 두 번째 저서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