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훈 작가님 단행본 에세이 출간 계약

꿈공장장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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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 파편에도
하늘의 색채가 비친다.
이것은 비극일까 희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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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줄 신대훈 작가님과 단행본 출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님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낙엽이 발앞에 놓일 오는 가을에 신대훈 작가님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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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내 안에서
이토록 고요하게
마침내 격렬하게
요동치는 것일까.
이 목마름의 끝에는
허무가 없을까?
샅샅이 포옹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
나는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부서지는 시간을 건너간다.
돕겠다는 마음이 미끄러져 닿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_ 작가 신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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