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나와 더 가까이 있어 주세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 한 장쯤은 어딘가에 놓여 있을 텐데요. 무심코 지나친 그 그림 안에 아이의 세계가 담겨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단순한 낙서처럼 보이는 그림 안에는 아이의 마음과 아이의 시선이 담겨있습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전하는 감정의 메세지, 그 안에 담긴 사랑과 바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_ 작가 김도영.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2022 세종도서), 『룸2.58』, 『은둔주의자』(2024문학나눔도서)의 저자 김도영 작가님과 단행본 출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저희 꿈공장플러스와는 『은둔주의자』에 이어 다시 한 번 작업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김도영 작가님의 신간. 출간까지 정성을 다해 작업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꿈공장플러스에 신뢰를 보여주신 김도영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나와 더 가까이 있어 주세요.'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 한 장쯤은 어딘가에 놓여 있을 텐데요. 무심코 지나친 그 그림 안에 아이의 세계가 담겨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단순한 낙서처럼 보이는 그림 안에는 아이의 마음과 아이의 시선이 담겨있습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전하는 감정의 메세지, 그 안에 담긴 사랑과 바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_ 작가 김도영.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2022 세종도서), 『룸2.58』, 『은둔주의자』(2024문학나눔도서)의 저자 김도영 작가님과 단행본 출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저희 꿈공장플러스와는 『은둔주의자』에 이어 다시 한 번 작업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김도영 작가님의 신간. 출간까지 정성을 다해 작업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꿈공장플러스에 신뢰를 보여주신 김도영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