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라는 말이 세상 제일 어색했는데, 이제는 틈만 나면 "행복해"를 외친다(고 말하고 싶다). _ 작가 마일리.

'행복'이라는 개념을 모르던 한 사람이 '행복해지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을 품을 뒤로 매일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는 마일리 작가님과 단행본 출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한 번쯤은 깨보고 싶고, 행복하기 위해 희생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꿈공장플러스의 가족이 되신 마일리 작가님을 환영하며, 봄꽃이 행복하게 피는 계절에 마일리 작가님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