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예정 신간 시집 『낯선 아침이 오면 숨길 꽃이 있습니다』 사전예약이벤트를 교보문고와 함께 진행합니다.
이예준, 재언, 김새미, 양희진, 그리고 오준희 시인이 참여한 이번 시집 『낯선 아침이 오면 숨길 꽃이 있습니다』.
시인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세지. 참여 시인님들의 공식 계정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
바람이 추워 눈을 떴을 때
무섭도록 외로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창문을 열고 턱을 괸 채
가만히 사색에 잠겨 듭니다
계절은 변하지만
마음의 온도만은
삶의 기록이 되어 영속하기에
당신에게 보여줄 희망이
내일의 눈물에 젖지 않도록
품에 잠시 숨겨두려 합니다
눈이 부시게, 피어날 때까지
출간 예정 신간 시집 『낯선 아침이 오면 숨길 꽃이 있습니다』 사전예약이벤트를 교보문고와 함께 진행합니다.
이예준, 재언, 김새미, 양희진, 그리고 오준희 시인이 참여한 이번 시집 『낯선 아침이 오면 숨길 꽃이 있습니다』.
시인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세지. 참여 시인님들의 공식 계정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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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추워 눈을 떴을 때
무섭도록 외로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창문을 열고 턱을 괸 채
가만히 사색에 잠겨 듭니다
계절은 변하지만
마음의 온도만은
삶의 기록이 되어 영속하기에
당신에게 보여줄 희망이
내일의 눈물에 젖지 않도록
품에 잠시 숨겨두려 합니다
눈이 부시게, 피어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