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정히 무르익어 가겠지』 시인 배임호 교보문고 북토크 안내

꿈공장장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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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호 시인님의 출간 기념 북토크가 오는 8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교보문고 천호점 배움 홀에서 열립니다.

우리 사는 삶의 '희로애락'을 우리 곁에 있는 따뜻하고 솔직한 언어로 표현하는 배임호 시인.

한 번쯤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추천사]

시詩란 문장은 감정을 소재로 한 짧은 형식의 글입니다. 그러므로 쓰는 사람도 마음속 얼룩을 다스릴 수 있고 읽는 사람도 자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상당한 능력을 담보해주는 글입니다. 배임호 시인님의 글이 바로 그런 글로 보입니다. 생활의 감상을 순간적으로 잘 표현한 글들이 눈에 띕니다.

- 시인 나태주



배임호 교수님이 시집을 내고 詩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학자와 교육자로서 사회복지를 30년 이상 연구하였고,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본인의 전공분야에 널리 알려진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삶의 연장선에서, 이제 더 세상 안으로 들어간 “휴글시인”으로 ‘관계를 회복하는 사람’ (Human Glue, 휴글)의 여정을 확장해가는 배임호 교수님의 장도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시에 담아, 관계를 이어주고 회복하는 詩들이 기대되고 그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운찬   제23대 서울대학교 총장, 전 국무총리, 전 KBO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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