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되어가는, 우리> 속초 '문우당 서림' 북토크 소식

꿈공장장

서울시인협회 등단 작가들로 구성된 공저 시집 <남이 되어가는, 우리> 북토크가 속초에 위치한 '문우당 서림'에서 열렸습니다.

문우당 서림은 속초에서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점 중 한 곳인데요.

이번 독자와의 만남 자리에는 김준호, 용하, 최진영 작가가 시와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셨어요.'

강원도 지역의 특성때문인지 이번 북토크에는 현직 군인들도 참석해 마음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역시 저자와 독자의 만남은 언제 봐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