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시인 두 번째 시집 <사랑이지만,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북토크 소식

꿈공장장

베스트셀러 시집 <아버지도 나를 슬퍼했다>의 김지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랑이지만, 도망치고 싶었습니다>의 출간기념 북토크가 교보문고 천호점 배움 홀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팬과 독자들이 자리를 함께 빛내주셨습니다.

김지훈 시인의 '사랑'과 '부모님'에 대한 가슴시린 시(詩)는 언제나 독자를 울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