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역주행 조짐까지 보이는 감성시집 <꽃인 너는, 꽃길만 걷자>의 이원영 작가는 광진구에 위치한 예쁜 서점 '책방열음'에서 독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련하고 위트있는 진행을 선보인 이원영 작가의 모습에 따뜻한 오후가 더 따스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날 홍대 부근에 위치한 hot한 서점 <gaga77page>에서 <그리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키워드 형식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방식의 북토크 였는데요.
오신 분들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작가님들의 즐거운 작가생활 응원하겠습니다.
흥행 역주행 조짐까지 보이는 감성시집 <꽃인 너는, 꽃길만 걷자>의 이원영 작가는 광진구에 위치한 예쁜 서점 '책방열음'에서 독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련하고 위트있는 진행을 선보인 이원영 작가의 모습에 따뜻한 오후가 더 따스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날 홍대 부근에 위치한 hot한 서점 <gaga77page>에서 <그리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키워드 형식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방식의 북토크 였는데요.
오신 분들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작가님들의 즐거운 작가생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