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주제로 한 '마음을 여는 글쓰기'에 관한 '사랑의 편지' 편집장 류완 작가님의 강연이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있었습니다. (여든여섯 번째 꿈공장플러스 북토크)
말과 글이 넘쳐나는 시대, 진정한 언어와 글에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서로를 생각하는 인간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해 주신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