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tea)에 대한 새롭고 편안한 접근'. 『한잔에 우주』 티소믈리에 양태영 작가님의 북토크가 지난 8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책향에서 있었습니다.
'커피는 나쁘고 차(tea)는 좋은 것이다.'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차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차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자리를 함께 해주신 분들과 시간을 나누었는데요. 저서 『한잔에 우주』에 더해 북토크 덕에 차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진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양태영 작가님의 활동이 우리나라 차 문화에 더욱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사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차(tea)에 대한 새롭고 편안한 접근'. 『한잔에 우주』 티소믈리에 양태영 작가님의 북토크가 지난 8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책향에서 있었습니다.
'커피는 나쁘고 차(tea)는 좋은 것이다.'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차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차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자리를 함께 해주신 분들과 시간을 나누었는데요. 저서 『한잔에 우주』에 더해 북토크 덕에 차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진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양태영 작가님의 활동이 우리나라 차 문화에 더욱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사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