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 있는 2월의 '숨.보.책!' 입니다. 숨.보.책 진열은 서점 정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2월의 숨.보.책 소개입니다.
[사랑의 계절, 봄을 기다리며]
『나는 오늘 처음으로 안녕을 건넨다』 김민하 시집(@now_kaha )
『진심은 지름길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류 시집(@seeyou_37 )
[초콜릿처럼 달콤, 쌉싸름한 문장들]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장윤정(@atty_yun ), 조윤희(@mood_geul_ ), 이영(@leeylll_ ), 조성권(@seongkwoncho ), 최료(tri3cr ) 공저 시집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윤소정 시집(@indeedjeni )
[말이 가진 힘에 대하여]
『제대로 살고 싶다는 말』 알렉스 신 에세이(@alex_shin0912 )
『고립된 입술들』 진주현 소설(@sponge_pen )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 있는 2월의 '숨.보.책!' 입니다. 숨.보.책 진열은 서점 정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2월의 숨.보.책 소개입니다.
[사랑의 계절, 봄을 기다리며]
『나는 오늘 처음으로 안녕을 건넨다』 김민하 시집(@now_kaha )
『진심은 지름길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류 시집(@seeyou_37 )
[초콜릿처럼 달콤, 쌉싸름한 문장들]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장윤정(@atty_yun ), 조윤희(@mood_geul_ ), 이영(@leeylll_ ), 조성권(@seongkwoncho ), 최료(tri3cr ) 공저 시집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윤소정 시집(@indeedjeni )
[말이 가진 힘에 대하여]
『제대로 살고 싶다는 말』 알렉스 신 에세이(@alex_shin0912 )
『고립된 입술들』 진주현 소설(@sponge_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