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18일 일요일에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책향 홀에서 시집 『두고 온 사랑이 생각나 새벽을 유영합니다』 북토크가 있었습니다. 김동식, 신현택, 단일 시인님과 많은 독자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집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독자와의 만남에도 당연히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저자 두 분이 함께해 주시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동식, 신현택, 단일 시인님의 창작 활동에 이날의 추억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지난 12월 18일 일요일에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책향 홀에서 시집 『두고 온 사랑이 생각나 새벽을 유영합니다』 북토크가 있었습니다. 김동식, 신현택, 단일 시인님과 많은 독자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집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독자와의 만남에도 당연히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저자 두 분이 함께해 주시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동식, 신현택, 단일 시인님의 창작 활동에 이날의 추억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