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 북토크 in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꿈공장장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북토크. 정윤희, 고은정, 강하나, 이선연. 네 분의 시인님과 포근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갈수록 인간애가 사라지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 참으로 따뜻한 북토크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
시인님들의 고운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셨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네 분의 시인님 앞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꿈공장플러스는 저자와 독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열심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북토크를 준비해주신 시인님들,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관객분들, 그리고 늘 애써주시는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