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안녕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조배성, 한주안, 이성관, 김수림, 한혜윤 저) 북토크가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책향 홀에서 있었습니다.
북토크는 책을 낸 저자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다섯 가지 매력을 발견한 듯합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도, 시인으로서의 마음가짐도 너무나 멋지기에 저또한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조배성, 한주안, 이성관, 김수림, 그리고 한혜윤 시인님께 응원의 박수를 드리며, 언제나 그렇듯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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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장윤정, 조윤희, 이영, 최료, 조성권 시인님), 그리고 이어서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정윤희, 고은정, 강하나, 이선연 시인님)의 북토크가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집 『안녕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조배성, 한주안, 이성관, 김수림, 한혜윤 저) 북토크가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책향 홀에서 있었습니다.
북토크는 책을 낸 저자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다섯 가지 매력을 발견한 듯합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도, 시인으로서의 마음가짐도 너무나 멋지기에 저또한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조배성, 한주안, 이성관, 김수림, 그리고 한혜윤 시인님께 응원의 박수를 드리며, 언제나 그렇듯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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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장윤정, 조윤희, 이영, 최료, 조성권 시인님), 그리고 이어서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정윤희, 고은정, 강하나, 이선연 시인님)의 북토크가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