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열혈 수의사』 3쇄 발행 소식 외
수의사 정정석 작가님의 『어쩌다 보니 열혈 수의사』 3쇄 발행, 배임호 시인님의 『우리는 다정히 무르익어 가겠지』 2쇄 발행,그리고 고혜진 작가님의 『아무도 괜찮냐고 묻지 않았다』 2쇄 발행까지. 총 3종이 중쇄를 찍게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축하 드립니다.
수의사 정정석 작가님의 『어쩌다 보니 열혈 수의사』 3쇄 발행, 배임호 시인님의 『우리는 다정히 무르익어 가겠지』 2쇄 발행,
그리고 고혜진 작가님의 『아무도 괜찮냐고 묻지 않았다』 2쇄 발행까지. 총 3종이 중쇄를 찍게 되었습니다. 모두모두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