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사실 카톡으로 받는 선물은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바쁘기도 하고…. 왠지 모를 아까움(?) 때문에요.
고민하다 쌀로 선물을 받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선물을 주신 분들께 쌀로 바꿔 달라는 귀찮은 요청을 드렸어요. 그렇게 마음을 모아 총 145kg을 오늘 정릉4동 주민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실 테지만, 예전에는 쌀 기부를 작가님들과 함께 열심히 했는데요. 조금 느슨해진 마음을 이번 기회로 다시 잡고자 합니다.
동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기부도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리고 왔습니다.
전달된 쌀은 다문화 이주가정 및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 시기가 기부 물품이 많이 없는 때라고 하시더라고요.
귀찮은 일 마다치 않고 함께 힘을 써주신 우리 꿈공장플러스 가족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5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사실 카톡으로 받는 선물은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바쁘기도 하고…. 왠지 모를 아까움(?) 때문에요.
고민하다 쌀로 선물을 받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선물을 주신 분들께 쌀로 바꿔 달라는 귀찮은 요청을 드렸어요. 그렇게 마음을 모아 총 145kg을 오늘 정릉4동 주민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실 테지만, 예전에는 쌀 기부를 작가님들과 함께 열심히 했는데요. 조금 느슨해진 마음을 이번 기회로 다시 잡고자 합니다.
동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기부도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리고 왔습니다.
전달된 쌀은 다문화 이주가정 및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 시기가 기부 물품이 많이 없는 때라고 하시더라고요.
귀찮은 일 마다치 않고 함께 힘을 써주신 우리 꿈공장플러스 가족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