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9-11-89129-57-6
저자 : 황태옥
페이지 수 : 128p
발행일 : 2020.4.17.
책 소개 :
바람이 불어와
봄이면 누군가의 꽃이 되고
여름이면 밤하늘의 별이 되며
가을에는 낭만이 익어가는 사랑으로
겨울에는 온 세상이 하얀 마음이 됩니다.
이렇게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는
우리 마음속 계절의 따스함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
계절이 지나가고 또 새로운 계절이 오는 모습.
가만히 들여다본 적 있으세요?
매 마른 땅에 새순이 돋아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레 자취를 감추는 계절의 모습.
우리 삶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요?
마냥 좋을 수도, 마냥 나쁠 수도 없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황태옥 시인은 그런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주변에 희망의 싹을 틔우고자하는 황태옥 시인.
그 찬란한 계절을 표현한 시집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를 만나보세요.
저자 소개 :
시인 황태옥
도전을 꿈꾸는 이들을 도와주는 메신저
독서 모임, 습관들이기, 글쓰기의 리더
삶을 춤추게 하는 동기부여 강사
경영학 박사
책 속 내용 :
부치지 못한 편지 (p.61)
보고 싶어요
보내기 전에
수백 번 생각했습니다
적었다 못 보내고
적었다 못 보내고
부치지도 못하면서
적기만 했던 편지
내 가슴은
그 편지
모아둔
우체통
행복하다는 것(p.93)
행복하다는 것은
내 안에 계속 머물러
함께하고 싶은 마음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마음
전화를 끊어도
여운이 계속 남아
그 흔적 느끼고 싶은
아 그것이 행복
행복하다는 것
ISBN : 979-11-89129-57-6
저자 : 황태옥
페이지 수 : 128p
발행일 : 2020.4.17.
책 소개 :
바람이 불어와
봄이면 누군가의 꽃이 되고
여름이면 밤하늘의 별이 되며
가을에는 낭만이 익어가는 사랑으로
겨울에는 온 세상이 하얀 마음이 됩니다.
이렇게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는
우리 마음속 계절의 따스함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
계절이 지나가고 또 새로운 계절이 오는 모습.
가만히 들여다본 적 있으세요?
매 마른 땅에 새순이 돋아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레 자취를 감추는 계절의 모습.
우리 삶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요?
마냥 좋을 수도, 마냥 나쁠 수도 없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황태옥 시인은 그런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주변에 희망의 싹을 틔우고자하는 황태옥 시인.
그 찬란한 계절을 표현한 시집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를 만나보세요.
저자 소개 :
시인 황태옥
도전을 꿈꾸는 이들을 도와주는 메신저
독서 모임, 습관들이기, 글쓰기의 리더
삶을 춤추게 하는 동기부여 강사
경영학 박사
책 속 내용 :
부치지 못한 편지 (p.61)
보고 싶어요
보내기 전에
수백 번 생각했습니다
적었다 못 보내고
적었다 못 보내고
부치지도 못하면서
적기만 했던 편지
내 가슴은
그 편지
모아둔
우체통
행복하다는 것(p.93)
행복하다는 것은
내 안에 계속 머물러
함께하고 싶은 마음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마음
전화를 끊어도
여운이 계속 남아
그 흔적 느끼고 싶은
아 그것이 행복
행복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