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9-11-89129-04-0
저자 : 유정희
페이지 수 : 219
발행일 : 2018. 6. 16.
출판사 서평 :
“지금 이 시간. 당신은 꿈을 가지고 있나요?” 어릴 적 꿈은 그저 이룰 수 없는 꿈에 불과했나요? 현실의 벽 앞에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정말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꿈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실이 아무리 처참해도 꿈이 있는 사람의 얼굴은 환하게 빛납니다. 고단한 삶, 현실의 벽 앞에 내 꿈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런 당신을 지워드립니다.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당신의 힘든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유정희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당신을 지워드립니다’. 소중한 당신에게 닿을 한모금의 꿈 이야기를 맛있게 권해드립니다.
저자 소개 :
사람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패션디자이너이다. 옷은 사람들의 겉모습을 아름답게 해주지만 글은 사람들의 영혼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꿈꾸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가난했던 소녀는 매일 밤하늘의 별을 보며 예쁜 옷을 입은 자신을 상상했다. 마침내 소녀는 진심으로 꿈꾸던 패션디자이너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그곳에 머물지 않고 꿈을 디자인하는 꿈 디자이너의 삶을 살고 있다. 옷을 통해 사람들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글로 사람들의 내면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꿈 디자이너. 희야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강연과 멘토링, 코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나, 봄 타는 걸까?》가 있다.
책 속 내용 :
“내 이름이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게 해줄래?”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세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반짝이는 별이 보이나요?
별들이 반짝이는 이유는 당신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다른 누군가에게 불리는 당신의 이름 말고 당신 내면에서 부르는 당신의 이름을 들어보세요. p16
옷을 만들어 사람들을 아름답게 해 주고,
글로는 사람들 마음을 아름답게 해줄래요.
옷으로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안겨주고,
글로는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줄래요.
옷으로 사람들의 가치를 알게 해 주고,
글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줄래요. p75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나?”
“응! 어느 별에 있다가 지금에서야 내 곁에 왔냐고?”
“나는 정희 별에서 왔어.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별이 하나씩 주어져. 나는 다른 별에서 온 게 아니고 원래부터 너의 별이었어. 그동안 멀리서 너를 지켜주었는데 이제는 네 곁에서 널 지켜주기 위해 내려온 거야.”
“정말?”
“응! 이제부터는 네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내가 곁에서 너를 지켜줄 거야.”
“고마워! 나도 너를 지켜줄 거야. 너를 만나기 전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너를 만나고 난 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 p106
제 편지가 당신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유명한 작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인생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당신의 지친 삶에 위로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유명하거나 훌륭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조언에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평범하잖아요. 때로는 가난하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행복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잖아요. 평범한 제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지친 당신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p214
책속문장
“조용히 눈을 감고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지금 당신 이름이 누군가에 의해 어떻게 불리는지 상관없어요.
오로지 당신이 당신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당신은 그렇게 정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평범하잖아요. 때로는 가난하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행복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잖아요. 평범한 제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지친 당신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ISBN : 979-11-89129-04-0
저자 : 유정희
페이지 수 : 219
발행일 : 2018. 6. 16.
출판사 서평 :
“지금 이 시간. 당신은 꿈을 가지고 있나요?” 어릴 적 꿈은 그저 이룰 수 없는 꿈에 불과했나요? 현실의 벽 앞에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정말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꿈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실이 아무리 처참해도 꿈이 있는 사람의 얼굴은 환하게 빛납니다. 고단한 삶, 현실의 벽 앞에 내 꿈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런 당신을 지워드립니다.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당신의 힘든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유정희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당신을 지워드립니다’. 소중한 당신에게 닿을 한모금의 꿈 이야기를 맛있게 권해드립니다.
저자 소개 :
사람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패션디자이너이다. 옷은 사람들의 겉모습을 아름답게 해주지만 글은 사람들의 영혼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꿈꾸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가난했던 소녀는 매일 밤하늘의 별을 보며 예쁜 옷을 입은 자신을 상상했다. 마침내 소녀는 진심으로 꿈꾸던 패션디자이너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그곳에 머물지 않고 꿈을 디자인하는 꿈 디자이너의 삶을 살고 있다. 옷을 통해 사람들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글로 사람들의 내면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꿈 디자이너. 희야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강연과 멘토링, 코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나, 봄 타는 걸까?》가 있다.
책 속 내용 :
“내 이름이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게 해줄래?”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세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반짝이는 별이 보이나요?
별들이 반짝이는 이유는 당신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다른 누군가에게 불리는 당신의 이름 말고 당신 내면에서 부르는 당신의 이름을 들어보세요. p16
옷을 만들어 사람들을 아름답게 해 주고,
글로는 사람들 마음을 아름답게 해줄래요.
옷으로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안겨주고,
글로는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줄래요.
옷으로 사람들의 가치를 알게 해 주고,
글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줄래요. p75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나?”
“응! 어느 별에 있다가 지금에서야 내 곁에 왔냐고?”
“나는 정희 별에서 왔어.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별이 하나씩 주어져. 나는 다른 별에서 온 게 아니고 원래부터 너의 별이었어. 그동안 멀리서 너를 지켜주었는데 이제는 네 곁에서 널 지켜주기 위해 내려온 거야.”
“정말?”
“응! 이제부터는 네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내가 곁에서 너를 지켜줄 거야.”
“고마워! 나도 너를 지켜줄 거야. 너를 만나기 전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너를 만나고 난 뒤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 p106
제 편지가 당신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유명한 작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인생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당신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당신의 지친 삶에 위로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유명하거나 훌륭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조언에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평범하잖아요. 때로는 가난하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행복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잖아요. 평범한 제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지친 당신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p214
책속문장
“조용히 눈을 감고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지금 당신 이름이 누군가에 의해 어떻게 불리는지 상관없어요.
오로지 당신이 당신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당신은 그렇게 정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평범하잖아요. 때로는 가난하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행복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잖아요. 평범한 제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지친 당신 삶에 따뜻한 햇살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