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9-11-89129-75-0
저자 : 임훈
페이지 수 : 184p
발행일 : 2020.12.12.
책 소개 :
시집 <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는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4900년 된 므두셀라 같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신성한 나무를 상징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 자신도 한 그루의 나무입니다.
최초의 누군가가 이 땅에 씨앗을 심고서
생명의 비를 맞으며 햇빛을 흡수하고 계절의 옷을
갈아입으며 바람에 부러진 채로 상처받고
잘려나가는 아픔이 올지라도
순수한 소년의 꿈과 사랑이 가득한 소녀로
살아야 한다는 영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가 존재하듯
삶과 죽음 가운데 살아야 한다면 한 알의 씨앗만큼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어떤 영적인 변화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매일 더 사랑하고 매일 더 믿음 안에서 살아가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행복이기를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머리 위에 영적인 나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그루의 나무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고 살아야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
시인 임훈.
그는 아이의 눈을 가졌습니다.
거짓 없는 마음과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세상과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낄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시인 임훈이 시집 <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로 세상에 지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임훈 시집을 곁에 두어 어느새 내게 다가온 따스함을 느껴보세요.
저자 소개 :
임훈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씨앗이
자연에 대한 동경과 선량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거나 글로써 표현하면서 각종 백일장에서
입상하는 문학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 속에는 부모가 준 재능보다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세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연한 계기로 청소년기에 광고모델과
배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업가로 변신하여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였으나
가슴속에 잠재된 창작에 대한 열망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내 인생에 3가지 꿈이 있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시를 쓰고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쓰고
어른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꿈의 첫 시작이
<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 알의 씨앗이 숲을 이룬다”라는 영적인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희망 가득 찬 아름다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책 속 내용 :
겨울 아이 (p.38)
겨울 소년아!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한 바퀴 돌아라
떨어질 듯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온다
너만 힘든 게 아니다
너만 어려운 게 아니다
겨울 소년아!
힘들어도 웃어라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한 바퀴 돌아라
돌아보고 견디다 보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우리 인생은 그런 것이다!
ISBN : 979-11-89129-75-0
저자 : 임훈
페이지 수 : 184p
발행일 : 2020.12.12.
책 소개 :
시집 <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는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4900년 된 므두셀라 같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신성한 나무를 상징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 자신도 한 그루의 나무입니다.
최초의 누군가가 이 땅에 씨앗을 심고서
생명의 비를 맞으며 햇빛을 흡수하고 계절의 옷을
갈아입으며 바람에 부러진 채로 상처받고
잘려나가는 아픔이 올지라도
순수한 소년의 꿈과 사랑이 가득한 소녀로
살아야 한다는 영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가 존재하듯
삶과 죽음 가운데 살아야 한다면 한 알의 씨앗만큼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어떤 영적인 변화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매일 더 사랑하고 매일 더 믿음 안에서 살아가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행복이기를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머리 위에 영적인 나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그루의 나무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고 살아야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
시인 임훈.
그는 아이의 눈을 가졌습니다.
거짓 없는 마음과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세상과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낄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시인 임훈이 시집 <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로 세상에 지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임훈 시집을 곁에 두어 어느새 내게 다가온 따스함을 느껴보세요.
저자 소개 :
임훈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씨앗이
자연에 대한 동경과 선량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거나 글로써 표현하면서 각종 백일장에서
입상하는 문학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 속에는 부모가 준 재능보다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세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연한 계기로 청소년기에 광고모델과
배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업가로 변신하여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였으나
가슴속에 잠재된 창작에 대한 열망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내 인생에 3가지 꿈이 있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시를 쓰고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쓰고
어른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꿈의 첫 시작이
<내 머리 위에 나무가 자란다>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 알의 씨앗이 숲을 이룬다”라는 영적인 믿음 안에서 살아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희망 가득 찬 아름다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책 속 내용 :
겨울 아이 (p.38)
겨울 소년아!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한 바퀴 돌아라
떨어질 듯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온다
너만 힘든 게 아니다
너만 어려운 게 아니다
겨울 소년아!
힘들어도 웃어라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한 바퀴 돌아라
돌아보고 견디다 보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우리 인생은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