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9-11-92134-95-6
저자 : 홍광표
페이지 수 : 124p
발행일 : 2025. 6. 9.
책 소개 :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를 통해 떨어져도 미련 없는 꽃처럼 후회 없이 사랑하자며 인간 관계에 대해 탐구해온 홍광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나는 아직도 당신의 밤을 걷고 있다≫를 펴낸다. 이번 시집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상의 장면들을 관찰하며 발견한 삶과 사랑의 모습들을 친숙한 언어로 따스하게 때론 냉철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시집에선 유한한 삶에서 권태를 이겨내고 소중한 존재들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탐색한다. 우리가 무심하게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더 소중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전환의 힘이 이 시집에 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끝을 생각합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일상처럼 반복되는 사랑, 그리고 그 끝에는….
만남, 사랑, 영원. 이런 단순한 공식만 세상에 존재한다면 우린 참 행복할 텐데 그 속엔 권태, 미움, 증오, 환멸, 이별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엔 ‘인간은 유한하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만남은 이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끝이 있으니 절망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랑이 권태로우신가요? 권태는 어디서 올까요? 일상처럼 반복되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반복하지 않으면 삶은 유지되지 않죠. 유지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권태는 사랑에서 오는 거죠. 사랑했기 때문에 권태도 오는 겁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린 끝을 생각해야 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죠. 당신의 밤을 걸으며 보지 않아도 될 수지타산은 어둠에 묻고 당신과 함께 하는 순간을 사랑해 내야만 합니다. 사랑은 결심이 필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사랑할 거라면 행복을 선택하세요.
출판사 서평 :
수많은 밤, 사랑을 헤아리며
홍광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는 아직도 너의 밤을 걷고 있다》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 홍광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는 아직도 너의 밤을 걷고 있다》 는 단연 사랑에 관한 시집이다. 시집에선 유한한 사랑 이야기가 무한하게 흐른다. 삶에 있어 사랑은 그 어떤 감정보다 앞서야 한다고, 시인은 열정적으로, 때론 무심한 듯 시를 통해 말한다.
시인의 말에 의하면 모든 사랑에는 끝이 있다. 모든 사랑은 헤어짐을 향해 달린다.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한 사람이 살고 죽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사랑도 피고 지기에, 사랑이 살아있음을 알아차리는 순간이 중요할 뿐이다. 사랑의 의미가 희미해지고 있는 시대, 시집 《나는 아직도 너의 밤을 걷고 있다》를 통해 선명하게 사랑의 글자를 써내려가보기로 하자.
사랑을 선택하세요
시인은 시집을 통해 묻고 답한다.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느냐고.
언제 어디서든 사랑이 마음의 맨 앞자리를 차지했으면 한다고.
저자 소개 :
홍광표
삶은 가끔 내게 말을 건다. 단어였다가 문장이었다 통째로 큰 이야기일 때도 있다. 나는 그와 오래 이야기 나누며 시를 쓴다. 멈춰있고 정해져 있는 삶보다 물처럼 흘러가는 자유를 사랑한다. 자유롭게 흘러가는 시간(우주를, 운명을, 순리를, 생명을, 가능성을, 의지를)을 사랑한다. 시도 그랬으면 좋겠다.
시집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를 썼다.
instagram. @5gamgyul

ISBN : 979-11-92134-95-6
저자 : 홍광표
페이지 수 : 124p
발행일 : 2025. 6. 9.
책 소개 :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를 통해 떨어져도 미련 없는 꽃처럼 후회 없이 사랑하자며 인간 관계에 대해 탐구해온 홍광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나는 아직도 당신의 밤을 걷고 있다≫를 펴낸다. 이번 시집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상의 장면들을 관찰하며 발견한 삶과 사랑의 모습들을 친숙한 언어로 따스하게 때론 냉철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시집에선 유한한 삶에서 권태를 이겨내고 소중한 존재들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탐색한다. 우리가 무심하게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더 소중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전환의 힘이 이 시집에 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끝을 생각합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일상처럼 반복되는 사랑, 그리고 그 끝에는….
만남, 사랑, 영원. 이런 단순한 공식만 세상에 존재한다면 우린 참 행복할 텐데 그 속엔 권태, 미움, 증오, 환멸, 이별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엔 ‘인간은 유한하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그런 면에서 모든 만남은 이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끝이 있으니 절망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유한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랑이 권태로우신가요? 권태는 어디서 올까요? 일상처럼 반복되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반복하지 않으면 삶은 유지되지 않죠. 유지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권태는 사랑에서 오는 거죠. 사랑했기 때문에 권태도 오는 겁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린 끝을 생각해야 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죠. 당신의 밤을 걸으며 보지 않아도 될 수지타산은 어둠에 묻고 당신과 함께 하는 순간을 사랑해 내야만 합니다. 사랑은 결심이 필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사랑할 거라면 행복을 선택하세요.
출판사 서평 :
수많은 밤, 사랑을 헤아리며
홍광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는 아직도 너의 밤을 걷고 있다》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 홍광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는 아직도 너의 밤을 걷고 있다》 는 단연 사랑에 관한 시집이다. 시집에선 유한한 사랑 이야기가 무한하게 흐른다. 삶에 있어 사랑은 그 어떤 감정보다 앞서야 한다고, 시인은 열정적으로, 때론 무심한 듯 시를 통해 말한다.
시인의 말에 의하면 모든 사랑에는 끝이 있다. 모든 사랑은 헤어짐을 향해 달린다.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꽃이 피고 지는 것처럼, 한 사람이 살고 죽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사랑도 피고 지기에, 사랑이 살아있음을 알아차리는 순간이 중요할 뿐이다. 사랑의 의미가 희미해지고 있는 시대, 시집 《나는 아직도 너의 밤을 걷고 있다》를 통해 선명하게 사랑의 글자를 써내려가보기로 하자.
사랑을 선택하세요
시인은 시집을 통해 묻고 답한다.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느냐고.
언제 어디서든 사랑이 마음의 맨 앞자리를 차지했으면 한다고.
저자 소개 :
홍광표
삶은 가끔 내게 말을 건다. 단어였다가 문장이었다 통째로 큰 이야기일 때도 있다. 나는 그와 오래 이야기 나누며 시를 쓴다. 멈춰있고 정해져 있는 삶보다 물처럼 흘러가는 자유를 사랑한다. 자유롭게 흘러가는 시간(우주를, 운명을, 순리를, 생명을, 가능성을, 의지를)을 사랑한다. 시도 그랬으면 좋겠다.
시집 ≪먼 곳은 서운함이 없다≫를 썼다.
instagram. @5gamgy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