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읽고 나는 꽃이 되었다

b9294d9ad4bfd.jpg

ISBN : 979-11-92134-80-2

저자 : 박지은

페이지 수 : 144p

발행일 : 2024. 10. 22.


책 소개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황홀할 때나 침잠할 때나 나의 숨구멍이 되어준 ‘시’.

당신에게 시 한 편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비움과 채움의 연속인 우리네 삶 속에서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고

일상의 행복을 발견해내는 일이야말로 시가 주는 위로이자 사명일 테지요.

 

돌아보면 모두가 꽃이었고 별이었고 사랑이었습니다.

그 꽃으로, 별로, 사랑으로 이만큼 단단해지고 더 나다워질 수 있었습니다.

 

<너를 읽고 나는 꽃이 되었다>

 

시집 속 한 편의 시가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한 송이 꽃으로 다시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장소와 마주하는 모든 생명이 곧 ‘시’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와 함께 숨 쉬고 시와 함께 걸어가는 삶.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박지은 시인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시가 되고 그 시가 인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

<너를 읽고 나는 꽃이 되었다>라는 한 권의 시집은 봄의 기운을 심어주고, 여름의 청량함을 전해주며, 가을의 햇살과 같은 풍요로움을, 그리고 겨울 눈꽃과 같은 포근함을 선사합니다.

‘시인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박지은 시인처럼 가슴에 시 한 편 담고 살아가는 삶을 꿈꾸어 봅니다.


저자 소개 : 

박지은

 

시는 저에게 반창고였습니다.

시는 먼 길 떠나게 하는 북소리였고

나다움을 찾게 해주는 북극성이었습니다.

 

제가 한 줄의 글로 위로받았듯이

한 편의 시로 다시 용기 내 새벽을 맞이했듯이

저의 시가 꽃으로 강물로 바람으로 햇살로

그대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맨발걷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지역농협에서 상무로 재직 중이며

낭만과 열정으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마음 시인입니다.

f2332ac6b9f8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