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터뷰] 징충 작가님

꿈공장장

1. 먼저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작가 징충입니다.
본명은 김종민이고 12월 23일 (너라는 이야기)를 출간했습니다.

2.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요리사 겸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3. 시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있으신가요?

군대 훈련소에서 할 것이 없어 노트로 심정을 적어내리다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군대를 전역한 후에 마음이 공허할 때가 참 많았는데 그때마다 마음을 잡으려고 시를 썼던 것 같아요.

4. <너라는 이야기> 시집 출간 후 주위 반응은 어떤가요?

요리만 할 줄 알았는데 이런 능력이 있는지 몰랐다. 라던가 뭔가 대단하다고 많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5. <너라는 이야기>에서 작가님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면요?

사랑 파트의 [무상]에서 아, 그대는 그렇게 갔다 선명한 자취 버려둔 채 내가 사라진 나만을 남겨두고
사랑파트의 [노을]에서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가듯 이 가을 이 노을이 진다
이 두 문장을 제일 좋아해요

6. 시를 쓰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는 편인가요?

파트별로 다릅니다.
[사랑]파트에서는 지나간 인연 혹은 현재의 인연
[아이]파트에선 순수했던 어린 시절
[생각]파트에선 현재의 심정
을 대변하고 있고 모든 파트에서 그냥 제가 아닌 상상 속으로 지어낸 이야기도 꽤 많아요.

7. 앞으로 어떤 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하시는지요?

순수한 느낌의 글로 독자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8. 마지막으로 이번 출간을 하며 ‘꿈공장플러스’ 출판사와의 작업은 어떠셨는지요?

매우 좋은 출판사고 열정이 있는 곳입니다. 다른 주변 작가님들에게도 추천해드렸어요
저는 작업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