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터뷰] 이현영 작가님 <색깔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모든 게 변했다>

꿈공장장

<색깔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모든 게 변했다> 저자 컬러인터렉터 이현영 작가님의 인터뷰 입니다.

1. 먼저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색깔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모든 게 변했다> 작가 이현영입니다.


2.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현재 저는 휴인터랙트 대표이자, 컬러인터랙터(색깔로 소통하는 사람)으로 상담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컬러인터랙터’란 말그대로 색깔 과 상호작용하다 의 합성어로, 컬러테라피 분야를 활용하여 진로 및 대인관계, 심신 치유 등 각자 ‘나 자신을 찾아가는 길’의 동행자가 되어 드리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색깔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모든 게 변했다>는 어떤 계기로 쓰게 되셨는지요?

맛있는 것을 먹을 때, 멋진 광경을 바라볼 때, 좋아하는 사람들이 떠오르고 꼭 함께 나누고 싶다고 생각되는 것과 같은 것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나’ 자신을 찾고자 방황하고 또 극복하고자 애썼던 사람입니다. 상담 또는 수련 활동 등 많은 경험 해보았으나 결국, 치유와 선택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났던 색깔이라는 도구와 셀프치유법 등 경험과 기회를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4. ‘색깔’이 우리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까요?

“가장 ‘행복했던 순간’ 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빛은 무슨 색깔인가요?” 빛으로 찾아오는 색깔은, 의식하지 않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끊임없이 긍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빨간 립스틱 하나로 얼굴의 생기를 돋게 해주고, 높고 먼 산 대신 좀 더 가까이에서, 그린 컬러의 힐링을 선물해주는 초록(소주) 병은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파란 하늘을 바라보세요. 인상 쓰며 한숨이 짓던 내가, 큰 숨 쉬며 미소 짓게 되는 순간을 만나 볼 수도 있을 테니까요.


5. 이번 출간을 통해 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우리는 모두 딱! 한! 사람입니다. 남과 다르기에 색다른 내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많은 분이 저를 찾아와 자신을 불쌍히 여기며 딱한 사람이라고, 나만 왜 남과 다른 것인지 묻습니다. 저는 해답 대신 색다름을 나다움으로 만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만나러 가는 길’의 동행자로 함께합니다. 너무 눈이 부셔 차마 마주하지 못했던 나 자신의 빛을 알아차리는 순간, 진짜 나 자신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색깔을 고르듯, 나 자신도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6. 삶을 알차게 사시는 분 같은데요. 앞으로 어떤 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하시는지요?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겠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글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지극히 평범해지고 싶었으나, 가끔은 얼룩덜룩할 만큼 남달랐던 일상과 감정이 담긴 나의 글에 ‘사람 냄새’ 나는 글이라 직접 만나보고 싶어 저에게 상담을 신청했다는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저 나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또 다른 누군가를 숨 쉬게 하고,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 나눌 수 있는 글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7. 작가로서 우리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작가’와 ‘글’에도 색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색깔로 영향을 주게 될지는 저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는 순간, 함께하고 있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과 슬픔 그 어떤 감정 또는 어떠한 색깔을 만나게 되더라도, 매순간 나 자신의 선택이길 응원합니다. 한 가지 색깔로 정의 내릴 순 없지만,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지고 그렇기에 더 많은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카멜레온같은 작가이고 싶습니다.


8. 마지막으로 이번 출간을 하며 ‘꿈공장플러스’ 출판사와의 작업은 어떠셨는지요?

말그대로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꿈공장에서 정말 꿈을 이뤘습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함을 그대로 담을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주시고 이끌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꿈공장플러스’에서 더 많은 작가님들의 꿈이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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