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터뷰] 최영욱 작가님 <죽어보기로 결심하다>

꿈공장장

최근 출간된 인문 서적 <죽어보기로 결심하다> 의 저자 최영욱 작가를 인터뷰했습니다.

1. 먼저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죽어보기로 결심하다>를 쓴 최영욱 입니다.


2. ‘작가 최영욱’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요?

저는 한 번뿐인 인생에서 다양한 삶을 누려가며 살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작가라는 타이틀만을 가지고 살고 싶은 마음은 없답니다.

제가 살아갈 다양한 삶 중 앞으로 지향하는 작가의 삶은제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며, 알게 된 지식, 경험 등을 풀어내어 사람들과 공유하고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3. <죽어보기로 결심하다>는 어떤 목적으로 집필하셨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나요?

한 번뿐인 삶을 가장 아름답게, 멋지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에 필요한 지식, 경험 등을 저는 책으로부터 배웠고, 배운 것을 사람들에게공유하고자 집필하였습니다.


4. 이번 출간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죽음을 기억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죽음을 기억함으로써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삶을발견해, 멋진 삶을 살고 죽음 앞에서 살아왔던 삶을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 최영욱 작가님에게 ‘죽어본다’는 의미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죽어본다`라는 말은 죽는다는 말은 아니에요.

모든 생명체는 죽고 난 후에는 다시 살아갈 수 없는데, 죽어본다니 모순적인 말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죽어본다`라는 말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볼 수 없는 상태,당장 죽음에 직면하여야 할 순간을 상상하며 느껴보는 것이죠.

죽음 앞에 서서 이전의 삶에 누리지 못했던 경험 등에 대한 후회가 남아있다면,살아있는 지금 그것들을 경험하며 살면 되지 않을까요?

`죽어본다`는 것은 어찌보면 자신이 가장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6. 앞으로 어떤 글로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살아가며 관심이 생기는 분야와 독자분들의 관심 분야에 교집합이 있다면,그 분야의 글들로 독자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어떤 분야에 치우치지 말고,다양한 학문과 풍부한 경험 등을 저의 삶에 채워가고 싶기 때문이에요.

제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며 그 삶에서 얻은 것들을 나누며 살고자 합니다.

글을 쓰는 삶이 아닌 삶을 글로 나누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글이 우선이 아니라, 한 번뿐인 저의 삶이 우선이니깐요.

어찌보면 이기적이라고도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하지만 한 번밖에 누리지 못하는 삶인데 약간 이기적으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7. 우리 삶에 있어 ‘인문학’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인문학이란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가장 본질적인 질문들을 해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관념, 이데올로기, 이미지에 치우쳐 가장 중요한 `나`의 삶을 놓쳐버리는 이들에게도움을 주는 학문이죠.

쉽게 말해, 생존을 위한 삶을 살지 말고 자신의 삶을 기쁘게 살아가라고 말해주는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8. 마지막으로 이번 출간을 하며 ‘꿈공장플러스’ 출판사와의 작업은 어떠셨는지요?

이런 글을 쓰는 게 처음이라 아직 글쓰기에 모자람이 많다고 저 또한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도 출판사 대표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무사히 작업을 끝낼 수있었습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대표님의 열정 또한 배울 수 있었고 좀 더, 아니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게 해준 `꿈공장플러스` 출판사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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