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터뷰] 양영지 작가님

꿈공장장

 




1. 작가님의 저서 <내 속에는 늘 네가 한 조각 있고>는 어떤 책인가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또 공감을 얻는 시집입니다. 총 6명의 작가가 쓴 다양한 문체와 장르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지요. 어떤 시는 비유와 화려함 속에 녹아있는 솔직함을 이야기하고 또 어떤 시는 겉치레는 없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기도 한 시를 노래합니다. 저는 후자에 속합니다.(웃음) ‘시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얼마든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쉽게 쓰이진 읺았지만 쉽게 읽히는 시들이 많으니까요!


2. 책을 통해 우리 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이거 제 개인적인 파트 홍보 같아서 민망합니다만, 저는 ‘위로’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파트의 제목도 ‘실질적 위로’구요. 요즘 들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독과 고뇌 속에 살아 가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 힘듦을 함께 나누고 서로 위로를 주고 받고자 합니다. 그게 제 핵심 가치입니다.
 또 삶이 힘들수록 우리는 더욱 책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책을 통해 어떤 이는 살아갈 힘을 얻고, 어떤 이는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게 되니까요. 거창해 보일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여러분께도 책이 그만큼의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3. 책을 출간하기 전과 출간 후의 변화된 모습이 있다면요?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죠! 더 이상 평범한 대학생이 아니라 상상도 못했던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자 우선 저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 취업이 싫어 창업을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내던 상황이었어요. 그러던 중에 말로만 듣던 ‘작가’가 되자 내 책을 써서 강연을 하자는 새로운 목표도 갖게 되었죠.
 또 학사경고를 받을 만큼 학교에 흥미가 없는 저는 다른 경험과 활동을 많이 추구해요. 그 중에서도 꿈공장 플러스와의 인연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다른 작가님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자연스레 폭넓은 연령대, 그리고 유연한 사고를 지닌 분들을 많이 뵙게 되었어요. 한 분 한 분 다 친해지고 싶은 매력을 지니셨답니다. 대표님을 포함해서요!(웃음)


4. 꿈공장 출판사와의 출간 작업은 어떠셨는지요?
   -정말 시원시원합니다. 우선 원고만 다 완성이 되면 편집과 인쇄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루어져요. 또한 첫 출판의 경우 자비 출판에 속는 분들이 많으신데, 꿈공장 플러스는 자신의 책만 구매할 뿐 전혀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쌀 10kg(약 3만원)도 기부하는데 하나하나 모든 과정을 사진 찍어 알려주시니 그야말로 투명하죠.
 지금은 시집 출판을 끝내고 소설도 원고 작성 중인데요, 저를 비롯한 공동 저자 작가님들의 글이 완성되면 요술같이 예쁜 제목과 표지의 책을 또 만들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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